오랜만에 포스트를 올려드리는것 같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시디아 트윅은 Auxo2 을 개발한 A3tweaks 팀의 Apex2 트윅입니다.

Apex2 트윅은 폴더류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트윅입니다.

시디아스토어에서 2.99$에 구매하시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비슷한 카테고리의  어플들을 총 4개까지 등록하여 바로가기 폴더화 시킬수 있습니다.

메인어플의 스와이프(위 또는 아래)를 통해 활성화 시킬수 있습니다.

홈화면상의 어플들중 카테고리하고 싶은 어플이 있다면 위로 스와이프 해보시기 바랍니다.

 +버튼이 4개가 표시되며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모든 어플들이 표시되는데 우선적으로 메인어플과 연관성이 있는 어플들이 표시됩니다.

이렇게 4개까지 관련어플을 등록하여 간편하게 실행하실수 있습니다. 

Apex2 설정을 살펴보면 Apex2이 적용된 어플의 표시방법과 활성화 방법을 선택할수 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설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Apex2 트윅은 간단명료하게 홈화면을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트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A3tweaks 팀의 AltKeyboard 2 트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AltKeyboard 2 시디아트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AltKeyboard 2 트윅은 키보드 트윅입니다.

기존의 iOS 순정키보드에 몇 가지 편의기능을 추가해주는 트윅입니다.

AltKeyboard 2 트윅은 유료트윅으로 시디아스토어에서 2.99$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AltKeyboard 2 트윅에서 추가된 기능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기본키에서 위아래 스와이프시 기호키나 대문자 입력이 가능합니다.

2. 기존의 시디아 트윅이었던 SwipeSelection 기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3. 복사하기/붙여넣기 기능을 스페이스키로 간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을 좀더 커스텀화 할수 있는 설정메뉴를 역시 지원합니다.

AltKeyboard 2 트윅의 기본적인 3가지 기능을 기호에 맞게 설정하여 이용할수 있습니다.

1. 기본키에서 위아래 스와이프시 기호키나 대문자 입력이 가능

기본키에 표시할 키들을 선택할수 있으며 상하 스와이프시 입력할 키값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2. 복사하기/붙여넣기 기능을 스페이스키로 간편하게 이용

다양한 옵션값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3. 기존의 시디아 트윅이었던 SwipeSelection 기능을 이용

미리보기 설정과 커서기능을 만져줄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탈옥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키보드관련 트윅은 유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AltKeyboard 2 트윅은 이와 별도로 참고해볼만한 유용한 키보드 트윅인거 같습니다.

유키가 스와이프 기능을 추가해준다면 정말 좋겠지만 개발자꼐서 이부분은 예전에 손을 놓으신거 같습니다.

이틀동안 AltKeyboard 2 트윅을 이용해보니 순정키보드 이용이 정말 편해진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유키와 AltKeyboard 2 트윅중 편한 키보드 트윅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2014년 애플의 WWDC(전세계개발자회의)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센터에서 오늘부터 4일간 진행됩니다.

WWDC를 전세계가 주목하는것은 바로 WWDC의 기조연설 때문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과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는 WWDC 기조연설은 애플사용자라면 항상 기다려지는 행사일것입니다.

오늘은 WWDC14 의 기조연설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osemite (뉴버전 OS X)  

Craig Federighi (애플 소프트웨어부문 부사장)가 새로운 OS X 버전인 Yosemite를 소개했습니다.

애플이 OS X 작명에 미국 국립공원 이름 붙이는거에 재미가 들린거 같습니다^^

Yosemite는 iOS 7의 FLAT 디자인 아이콘, UI 가  적용됐습니다.

새로운 스포트라이트 기능등 더욱더 발전한 OS X 가 느껴집니다.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공유기능이 한층더 강화된 iCloud Drive가 추가됐습니다.

사파리도 많은 기능이 추가추가됐습니다.

사파리의 성능또한 더욱더 향상됐습니다.

인스턴트 핫스팟을 통한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요세미티부터 맥에서도 사용자 아이폰의 문자메세지와 전화를 바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요세미티 OS X 는 오늘부터 개발자버전이 배포되며 가을에 무료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iOS 8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8이 공개됐습니다.

문자메세지의 빠른답장과 몇가지 신기능이 선보였습니다.

퀵타입 입력 키보드기능입니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추천단어를 표시해줍니다.

보안성이 적용되고 개인화된 문구가 적용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아직 지원미정입니다.

그룹메세지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TAP -TO- TALK 기능이 새롭게 제공됩니다.

음성녹음과 사진, 비디오촬영을 첨부가 지원되는 어플상에서 손쉽게 추가할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가족공유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자신의 가족들의 위치기능을 제공하며 각종미디어등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사진어플의 기능이 강화됐습니다.

검색, 편집, 공유기능이 한층 더 손쉽게 변경됐습니다.

앱스토어도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앱번들(어플묶음판매), 동영상어플리뷰, 테스트플라이트(베타어플이용)등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어플간 미디어연동 및 알림센터 위젯추가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iOS8에서는 스와이프 기능 키보드가 적용됩니다.

물론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터치아이디, 카메라, 홈키트 API가  새로운 SDK 버전부터 공개됩니다.

터치아이디의 경우 개별적인 앱별잠금설정이 가능해보입니다.

홈키트의 경우 각종 도어락과 연동되는 어플을 개발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 API의 경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이용할수 있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터치아이디 API를 잘만 이용한다면 엄청난 어플들을 만들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앱스토어에 기발한 앱들이 다수 나올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새로운 그래픽가속 플랫폼인 Metal이 등장했습니다.

OpenGL을 대채할 새로운 그래픽가속 플랫폼이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새로운 개발언어인 스위프트가 공개됐습니다.

기존의 오브젝트C 나 C언어보다 향상된 기능의 언어인것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기기개발을 위한 새로운 개발언어를 만들어내는 애플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iOS8의 베타버전은 오늘부터 개발자계정을 가진 사용자들은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번 iOS8 에서는 아이폰4가 지원제외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준 아이폰4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패드2의 장수는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ㅎ

이상이 오늘부터 시작된 WWDC14의 기조연설이었습니다.

예상대로 오늘의 기조연설에서는 새로운기기의 발표는 없었고 소프트웨어 기능발표만 있었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 애플의 발전가능성이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발표를 보면 크게 3가지점을 주목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1. MAC 과 iDevice의 통합이 점점 더 완성 되어지고 있다.

맥과 모바일의 통합은 예전에 2010년 특별이벤트 행사때 스티브잡스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http://iphone-ipad.tistory.com/614

애플사의 기기 한대를 사게된다면 앱스토어를 통해 어플을 구입한후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이 어플등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다른 기기(맥, 아이패드)와 연동이 너무나 손쉽게 됩니다.

다른기기의 구매 필요성이 생길때에 애플의 또다른 플랫폼 기기를 연쇄적으로 구매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애플의 노예가 되어갈것입니다^^

2. 개발자들에게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여러가지 API등이 해제되었으며 새로운 개발언어가 추가되어졌습니다.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블루오션이 열렸습니다.

이 블루오션을 차지하는 사람들은 누가될까요?

3. 삼성보고 있나?

이미 삼성은 최신의 레퍼런스급 하드웨어 기기들을 보면 이미 애플을 앞질렀거나 동일한 수준의 기기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디자인적 요소도 있지만 이건 뭐 어찌어찌 따라갈수는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삼성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소프트웨어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 삼성입장에선 태생적인 한계가 있는것은 사실이긴합니다.

그래서 타이젠이라는 운영체제의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론 타이젠또한 삼성의 원천프로그램은 아니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바다를 다시 손댈수도 없는 노릇이니 에휴 ~~~

아무튼 이런 삼성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애플사는 자신들의 가장 큰 무기인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의 발전을 선보였습니다.

넘사벽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거 같습니다.

GAME OVER !!

오늘 발표된 WWDC14 기조연설은 이전의 발표들과 비교해 역대급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WWDC의 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내실있는 발표였습니다.

일반사용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하드웨어 발표가 없어서 다소 실망스러운 발표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5인치급 아이폰6 는 조만간 열릴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정신은 준비되었으니 이제 몸뚱아리만 잘 빚어내면 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여러분들  오늘열린 WWDC14 기조연설이 어떤느낌이셨나요?

(all image via http://www.theverge.com/, http://www.engadget.com/) 

중국발 탈옥툴인 Pangu(http://pangu.io)가 배포되었습니다.

Pangu 탈옥툴은 7.1~7.1.1펌웨어의 iOS기기를 탈옥시킬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기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국발 탈옥툴이라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지시겠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고 있지않습니다.

iH8sn0w 팀에서도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Pangu 탈옥툴을 위해 2가지의 보안취약점을 사용된것이 아쉽다고 합니다.

iOS8 탈옥툴에서도 사용될수 있는 보안취약점 하나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Pangu 탈옥툴이전의 7.0.X탈옥툴이었던 evasi0n 역시 중국사용자들을 요구에 의해 개발된 탈옥툴이었습니다.

Pangu 탈옥툴은 처음부터 중국발로 제작되고 배포되었습니다.

중국에 애플기기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 쓴다'라는 마인드가 생긴것 같습니다.

탈옥툴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이야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언가 중국이라하면 찝찝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르면 이번주중에 배포될 7.1.2 펌웨어에는오늘 배포된 Pangu 탈옥툴의 패치가 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7점대 펌웨어의 마지막 버전이 될것으로 보이는 7.1.2까지 지원된다면 iOS8버전 탈옥툴이 나오기전까지는 Pangu 탈옥툴이 7점대의 마지막탈옥툴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탈옥준비상태

Pangu 탈옥툴을 이용해 탈옥하기에 앞서 몇가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1. 탈옥을 진행할 컴퓨터에 아이튠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2. 반드시 현상태의 애플기기를 백업해 두시기 바랍니다.

3. http://pangu.io 사이트에서 탈옥툴을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탈옥과정 따라하기

1. 현재 http://pangu.io 사이트에서 배포중인 Pangu 탈옥툴은 1.0버전의 중국어판입니다.

비공식 영문판도 존재하지만 전 공식버전인 중국어버전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Pangu 탈옥툴을 실행합니다.

아래 박스체크된 부분은 탈옥용 PP브라우저입니다.

PP브라우저에 대한 것은 많은분들이 아실것으로 알고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탈옥용 PP브라우저와 일반 순정용  PP브라우저는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탈옥용 PP브라우저의 설치를 하고싶지 않으시다면 아래박스의 체크를 해제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 이제 사각형 박스체크를 누르셔서 진행합니다.

3. 본인의 아이폰의 설정>일반>날짜와시간 항목에 가셔서 자동시간을 해제하고 시간을 베이징, 6월2일로 설정합니다. (이 부분에서 진행이 더디다면 탈옥툴을 종료후 재실행하시기 바랍니다)

4. 시간설정을 마치면 탈옥툴이 계속 진행됩니다.

5. Pangu 탈옥툴이 절반정도 진행될때에  본인의 아이폰 홈화면에 Pangu 어플이 생성됩니다.

Pangu 어플을 실행하면 아이폰에서 탈옥이 진행됩니다.

탈옥이 완료되면 홈화면에 시디아어플이 생성됩니다.

항상 새로운 버전의 탈옥툴이 나오면 시디아트윅들은 모두 호환되지는 않습니다.

이점 숙지하시고 탈옥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7.0.x버전의 탈옥을 유지하고 계신분들은 당장 업데이트후 탈옥을 진행하지 마시고 시디아트윅들이 업데이트 될때에 하셔도 됩니다.

또는 7.1.2펌웨어가 나오기 전이나 7.1.2펌웨어가 Pangu 탈옥툴에 호환되는 시점에 하셔도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실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7.1.1 순정을 사용하시던 사용자들중에 탈옥을 기다리셨던 분들은 당장 해주셔도 됩니다.

7.x 버전의 마지막 탈옥툴인 Pangu 을 이용해 탈옥의 신세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iOS 7.1 – 7.1.1 시디아 트윅 호환리스트 목록 

더보기

toyO 아이폰용 테마의 2.1 업데이트에서는 스페셜테마 1종이 추가되어졌습니다.

스페셜테마는 기본어플의 리디자인이 적용된 기프트테마입니다.

스페셜테마를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시디아스토어에서 IconBundles 트윅을 설치후 적용하시면됩니다.

이쁘게 사용하시 바랍니다.

금일 애플사는 2014년 9월 9일(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2시) 열리는 스페셜이벤트의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행사는 아이폰사용자에게는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는 스페셜한 날입니다.

9월 9일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에서 아이폰5s의 후속모델인 아이폰6가 공개되는것은 확실합니다.

아이폰6 버전의 모델이 2가지로 나올지 아니면 기존 예상대로 4.7인치 디스플레이 모델만 출시될지는 이벤트당일날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또하나 기대되는 점은 애플의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아이워치(예상)의 공개여부일것입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구글등이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분야에 애플이 언제 뛰어드느냐 입니다.

애플사는 9월 9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아이워치에 대한 최소한의 언급이라도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의 시나리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어썸한 모습으로 아이워치가 공개되는 것이겠지만요~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그동안 자주 이용되었던  Yerba Buena Center 나 애플본사가 아닌 Flint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에서 행사가 열립니다. (Flint Center 에서의 애플이벤트는 처음)

새로운 타입의 기기를 선보일때마다 애플사는 종합극장시설에서 행사를 열곤 했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형태의 기기가 공개될지 기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어떤점이 기대되나요? 

9월 9일 Flint Center 에서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을 포함한 새로운 기기인 아이워치가 공개될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럼 어떠한 기기들이 공개되었는지 이벤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팀쿡의 기조연설이 시작되고 곧바로 공개된 아이폰6 시리즈입니다.

4.7인치와 5.5인치 기종이 동시에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5S와 비교한 크기입니다.

두께 비교입니다. 0.7mm~0.5mm정도의 두께가 줄어들었습니다.

크기가 커져 아이패드 미니와 같은 화면구성이 되었습니다.

가로모드가 지원됩니다.

개발자들의 주관심사인 기존 앱들의 아이폰6 업데이트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스케일업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기존 앱스토어의 모든앱들을 아이폰6에서 그대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중에 크기는 4.7인치가 끌리긴한데 5.5인치와 고민을 해야할것 같네요^^

기존의 각진 디자인에서 부드러운 곡선형태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면을 살펴보면 64비트 A8 칩셋이 사용되었으며 이전 아이폰에 비해 CPU는 20% 그래픽은 50% 향상되어졌습니다.

작년에 공개한바 있는 메탈이라는 게임엔진은 아이폰에서의 게임성능을 더욱 끌어올려 줍니다.

배터리 성능은 이전 아이폰에 위와 같은 수치로 향상되어졌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크기가 크기인만큼  배터리타임이 크게 증가한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배터리성능 때문에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겠네요~

새로워진 M8 모션프로세서는 각종수치들을 보다 효울적으로 제어하게 됩니다.

아이폰6는 20개 이상의 LTE밴드를 지원하며 VoLTE도 지원합니다.

한국에서는 SK 텔레콤 KT와 더불어 새롭게 LG 유플러스도 아이폰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802.11ac의 지원으로 기존대비 무선랜 속도가 3배이상 빨라졌습니다.

이로인해 무선랜을 통한 음성통화의 질이 한층 좋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의 기능도 더욱 향상되어졌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않는 저로서는 ㅠㅠ)

비디오촬영의 경우 1080P화질로 30프레임과 60프레임중 선택해 촬영할수 있습니다.

슬로모 비디오 촬영은 120프레임과 240프레임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향상된 카메라로 인해 페이스타임도 기능이 좀더 향상되어졌습니다.

아이폰6는 iOS8이 기본탑재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거의 완성되어진 iOS8은 아이폰6와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팀쿡 CEO 부임후 팀쿡의 색깔이 가장 짙게 뭍어진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6가지 색상의 실리콘케이스가 지원됩니다.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미국2년약정가격)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아이폰6보다 100불이 비쌉니다.

주목되는건 32GB모델이 없다라는 점이겠네요.

9월 12일부터 예약을 받으며 출시일은 1차 출시국기준 9월 19일입니다.

iOS8의 경우 9월 17일 정식버전이 배포됩니다.

아이폰4의 경우 이번 버전부터 업데이트가 제외됩니다.

아이폰6부터 애플페이라는 NFC 지불기능이 지원됩니다.

NFC의 버전은 알수 없지만 한국에서의 사용여부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 이후 원모어팅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하악 하~악~~~~~

예상되로 애플워치가 공개되었습니다.

기존 시계의 용두부분은 시계와 동일하게 돌아가긴하지만 스크롤러 형태로 작동하는 버튼입니다.

아이폰의 홈버튼과 유사한 버튼이 존재합니다.

시계뒷면은 4개의 사파이어 글라스로 구성된 센서가 존재합니다.

앱스토어를 통해 애플워치에 다양한 어플들이 추가될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게임이나 시계의 특성을 이용한 획기적인 어플들이 선보일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몇가지의 시계세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달력, 문자, 사진기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지도도 이용가능하며 애플워치의 특화기능인 디지털터치기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디지털터치는 친구들과 간단한 그림이나 이모티콘을 주고받을수 있는 기능입니다.

본인의 심장박동을 보낼수 있고 상대방의 심장박동소리도 들으수 있습니다.

워치킷이라는 개발셋이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며 앱스토어용 어플들을 개발할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관련 기능들도 애플워치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 잉요할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지원하는 아이폰기기들입니다. 

아이폰5이상의 기기부터 지원됩니다.

판매가는 349불 부터 시작되며 출시는 2015년 상반기입니다.

애플워치를 통한 NFC기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3가지 종류의 애플워치중 선택가능합니다.

정확히는 3가지 종류의 시계줄을 선택할수 있으며 색상또한 선택가능합니다.

오늘의 스페셜 이벤트는 U2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키노트를 요약하면 크게 두가지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2종과 애플워치로 요약할수 있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6플러스 말고는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아이폰5S를 소유하고 계신분은 플러스버전이 끌리지 않는다면 구매를 미루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애플워치일것으로 보이는데요.

애플기기는 2세대부터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아이폰도 그랬고 아이패드도 그랬습니다.

애플워치역시 애플워치용 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된 2세대 기기가 나올때에 구입하는게 최적의 구매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키노트를 보고 애플에게 놀란점이 하나 있습니다.

기존에 스마트워치를 발매한 회사들은 시계자체를 기존 시계산업과는 별개의 전자기기로 생각했다는 것인데요.

애플사는 기존의 시계산업에 정면 도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계는 아날로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시계에 대한 도전이 어떠한 결실을 맺을지 지켜보아야 겠네요~

(image via http://www.theverge.com)

10월 16일 오전(한국시간 10월 17일 새벽 2시) 애플 본사에서 스페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오늘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아이패드가 선보일것으로 예고되었습니다.

이벤트 내용을 한번 들여다 보기로 할까요?

팀쿡 ceo는 등장하자마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폰시리즈중 가장큰 판매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에서 아이폰6시리즈가 출시됩니다.

중국대륙은 블랙홀처럼 아이폰을 흡수하기 시작할겁니다.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애플페이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한국 사용자분들은 논외로 생각하세요^^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하게 했습니다.

스마트한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게 될지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출시일자는 내년 상반기입니다.

크레이그 패더러기 부사장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클라우드 포토 라이브러리라는 서비스가 오픈베타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맥 OS인 요세미티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차기버전의 운영체제인 요세미티의 웹브라우징 능력과 배터리 효율은 놀라울 따름^^

아이워크도 빼놓을수 없겠죠~

더욱더 발전된 아이워크 프로그램도 요세미티의 큰 장점입니다.

요세미티는 오늘부터 업데이트해서 이용할수 있으며 아이워크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iOS8.1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업데이트 하실수 있습니다.

팀쿡 CEO가 다시 무대에 오른후 애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아이패드는 2억 2500만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지난 12개월동안의 다른 컴퓨터 제조사들의 판매수치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아이패드의 고객만족도가 100%라고 합니다. 

물론 100%까지는 아니겠지만 아이패드 기기자체는 태블릿의 고유명사가 된것만은 분명합니다.

67만개가 넘는 어플이 고객이 만족할수 있는 가장 큰 요인중 하나일것입니다.

오늘 이벤트의 주인공인 아이패드 에어2입니다.

두께가 6.1mm로 가장 얇은 태블릿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는 A8X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CPU와 GPU성능이 이전모델인 아이패드에어에 비해 많은 향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어2에서는 카메라의 향상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적용된 다양한 카메라모드도 추가되었으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도 추가되었습니다.

무선랜과 LTE 성능이 더욱 향상되어졌습니다.

아이패드에도 드디어 터치아이디가 탑재되었습니다.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미니3의 무선랜버전 셀룰러버전 가격표입니다.

아이패드미니3의 무선랜가격은 399$, 499$, 599$입니다.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32GB모델이 제외되었습니다.

아이패드 라인업입니다.

사용자의 사용목적에 맞게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거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시리즈는 10월 17일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맥이 공개되었습니다.

해상도가 무려 5120X2880입니다. ㄷㄷㄷㄷ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HD디스플레이의 7배 해상도를 가집니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맥은 기본형이 2499$부터 판매됩니다.

이건 정말 미친 가격입니다. 5K모니터를 사니 컴퓨터를 공짜로 주는격입니다 ㄷㄷ

새로운 버전의 맥미니도 공개되었으며 기본형이 499$부터 시작됩니다.

이상 오늘 스페셜이벤트에서 공개된 내용입니다.

오늘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맥 5K중 아이맥이 무척이나 좋아보입니다^^

오는 24일로 예정되어있는 아이폰6시리즈의 예약에 앞서 통신3사의 예약방법에 대한 포스트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all image via http://www.theverge.com/)

10월 17일 중국에서 아이폰6시리즈의 판매가 시작된후 1주일도 안된 시점에 iOS 8.1 탈옥툴이 배포되었습니다.

Pangu 탈옥툴(http://pangu.io) 은 지난 7.1 버전에 이어 두번째 배포되는 탈옥툴이 되겠네요.

2014/06/24 - [아이폰/아이폰탈옥] - iOS 7.1.1 Pangu 탈옥툴 배포 !!

이번 Pangu 탈옥툴은 지난 7.1 탈옥툴과 크게 다른점이 하나있습니다.

탈옥의 진정한 목적인 루트권한을 확보한것은 동일하나 일반사용자 입장에서의 탈옥목적에는 부족한 탈옥툴입니다.

아이폰이 이 세상에 처음공개된후 아이폰탈옥의 역사도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 최초의 탈옥툴은 지오핫이 속해있던 아이폰데브팀이 개발한 iOS 1.1.1버전이었습니다.

이후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탈옥툴이 사용되게 된 시점은 2009년 배포된 iOS3.X 펌웨어 버전용인 레드스노우와 블랙래인 탈옥툴이었습니다.

항상 탈옥툴에는 시디아(초기에는 인스톨러,락등)라는 탈옥스토어 어플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Pangu 탈옥툴에서 최초로 (탈옥=시디아) 라는 공식이 깨졌습니다.

시디아가 탈옥툴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시디아가 제공하는 프레임워크가 아직 8.1펌웨어에서는 호환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설치는 SSH를 통해 할수 있지만 실행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미국 개발자들이 주축이된 탈옥팀이 시디아 개발자인 Jay Freeman와의 협력으로 시디아업데이트를 한후 탑재되어 나오는게 하나의 절차였습니다.

지난  7.1펌웨어 버전의 Pangu 탈옥툴 역시 이런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Pangu 탈옥툴이 중국발 탈옥팀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궁금한점은 그럼 '이번 탈옥툴이 무엇을 의미하는냐?'입니다.

일반사용자들이 알기쉽게 설명드리면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10월 31일 경에는 시디아가 포함된  Pangu 탈옥툴 버전이 배포될테니 조금만 기다리시라는 점입니다^^

iOS 8점대로 업데이트 된이후 iOS프레임워크가 많이 변경되어졌습니다.

이 부분이 호환된 시디아로 업데이트 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지난 7.1펌웨어 버전의 Pangu 탈옥툴에서도 1주일안에 Jay Freeman이 이 부분을 해결한 시디아버전을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Pangu 탈옥툴은 개발자들을 위한 목적이 가장 큽니다.

Jay Freeman을 포함한 시디아개발자들이 코드를 수정할수 있는 마스터키를 Pangu 탈옥팀이 재공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잠겨진문은 우리가 열었으니 이제 너희들이 방안을 다시 꾸며라 입니다랄까요.

현재 배포된 Pangu 탈옥툴 1.0.1버전의 호환기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얼마전 공개된 아이패드에어2, 아애패드미니3를 포함한 아이폰6시리즈의 탈옥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이번 1.0.1 Pangu 탈옥툴을 이용해서 탈옥을 진행하더라도 실제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iOS8 펌웨어용 시디아를 만나보시게 될테니깐요^^

한가지 무서운점은 중국의 기술력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중국의 상업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중국인들의 아이폰 점유율이 높아지니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 쓴다라는 개념이 자리잡는거 같네요~

논외로 국내도 아이폰점유을이 이번 아이폰6 시리즈로 조금이라도 올라가서 국내 아이폰사용자들도 좀더 많은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아이폰용 카카오톡이 처음 나왔을 그때가 그립습니다^^

추후 시디아가 포함된 Pangu 탈옥툴이 나오면 또 포스트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월 31일 대한민국에 아이폰6, 6+가 출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아이폰출시를 기다렸다는듯이 Pangu 탈옥툴도 시디아를 탑재한 안정화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빌어먹을 이 나라의 단통법 때문에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니지만...

대한민국 아이폰 사용자들은 항상 탈옥부분만 보면 축복받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그동안 한번이라도 사용해오신 분이라면 탈옥의 의미를 이해하고 유용하게 사용해오셨을겁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시다가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탈옥의 의미를 안드로이드 기기의 루팅으로 쉽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의 탈옥은 의미하는바가 더크다고 할수있습니다.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바로 탈옥된 아이폰에서 실현되기 때문이죠.

아이폰의 제한적인 사용을 보다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첫번째 과정이 탈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탈옥된 아이폰은 사용자의 요구와 목적에 맞게 세팅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탈옥이 왜 필요한것인지는 아이폰을 하루하루 사용하시다보면 필요성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물론 탈옥을 하지않는 아이폰도 사용자입장에서 우수한 기계임에는 틀림없지만요^^

서론이 너무 길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이번에 풀시한 아이폰6, 6S를 탈옥해보기로 합시다.

시디아스토어가 탑재되었으며 많은 버그들이 고쳐졌습니다.

탈옥이 필요하셨던 분들은 이제는 안심하고  탈옥하셔도 됩니다.

Pangu 탈옥툴은 아이폰6 시리즈를 포함한 기타 위 기기들의 탈옥(iOS8.0.1~8.1)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주의하실점은 반드시 탈옥전 현재자신의 기기의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나 데스크탑의 아이튠즈로 백업하신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하나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DFU초기화나 아이튠즈 복원을 통한 초기화를 거친후 진행하셔야합니다.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 기기에서는 탈옥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1. http://en.pangu.io홈페이지에서 Pangu 탈옥툴을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을 데스크탑과 USB 연결해 주신후 다운로드한 Pangu 탈옥툴을 실행하십시오.

2. Pangu 탈옥툴이 실행되면 본인의 아이폰 펌웨어버전과 기기명이 표시됩니다.

스타트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3. 앞에서도 언급해 드렸지만 마지막으로 Pangu 탈옥툴 실행전 주의사항이 표시됩니다.

반드시 탈옥전에 백업할것을 명시하고 있으며 에어플레인모드를 실행해줄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초기화된 아이폰상태에서 진행해줄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탈옥후 백업본을 통해 복원해주시면 됩니다.

4.  다음과정부터 본격적으로 탈옥과정이 진행됩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오류메시지가 표시될수도 있습니다.

나의 아이폰찾기 기능을 켜놓을경우 에러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나의 아이폰차지 기능을 끄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5. 기기에서 복원중입니다 라는 화면이 표시된후 기기가 재부팅됩니다.

6. 기기가 재부팅된후 잠금해제를 진행하셔야 본격적인 탈옥이 진행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되며 아이폰에서 탈옥이 진행됩니다.

7. 마지막으로 또한번의 리부팅과정을 진행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8. Pangu 탈옥툴에 아래와 같이 성공메시지가 표시되면 탈옥이 완료된것입니다.

9. 본인의 아이폰에 Cydia 어플아이콘과 Pangu 어플아이콘이 표시된다면 정상적으로 탈옥이 된 것입니다.

10. 시디아 아이콘을 실행하면 일련의 작업이 됩니다.

기기 재부팅후 시디아에 접속하면 필수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해주세요~

여기까지 진행하셨다면 여러분의 아이폰은 애플의 감옥에서 탈옥을 성공한것입니다^^

시디아버전이 1.1.5로 업데이트되고 Pangu 탈옥툴이 많이 안정화되었지만 아직 시디아 개발자들의 각종 트윅들은 iOS8버전의 호환 업데이트가 다수 진행중에 있습니다.

탈옥을 처음하시는분들은 여기까지만 진행해주시고 앞으로 제가 소개해드리는 필수적인 시디아트윅이나 어플들을 살펴보시고 적용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탈옥에 능숙하신분들도 트윅들의 iOS8 호환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시디아 어플/트윅으로 분류된 것들은 업데이트 될때마다 반드시 포스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폰 6시리즈 출시로 아이폰 점유율이 조금이나마 상승해서 아이폰유저들이 대접(?) 받는 날을 꿈꾸며 이만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탈옥에 대한 궁금점등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이미 소개해 드린바 있는 아이폰 카메라 셔터음 끄는 방법을 다시한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4/01/05 - [아이폰/테마&테크] - 아이폰 카메라 셔터음 끄는법 !!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정식출시되는 아이폰(아이폰포함 모든 휴대전화)은 해당국가 법규상 카메라셔터음이 무조건 소리가 나도록 설정 되어있습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린 방법은 직접 아이폰내의 plist파일을 수정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최신탈옥툴을 이용해 탈옥하면 시디아어플과 Pangu어플이 설치가 되는데  Pangu어플에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설정할수 있는 옵션이 존재합니다. 

이전의 방법보다 보다 간편하게 카메라 무음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Pangu어플을 실행한후 하단메뉴의 유틸리티 메뉴를 선택하면 일본과 대한민국의 아이폰의 카메라셔터음을 무음으로 설정할수 있는 옵션이 존재합니다.

해당옵션을 활성화한후 기기리부팅을 해주시면 아이폰이 무음일시에는 카메라 셔터음이 나지않습니다.

(물론 아이폰 좌측의 벨/진동스위치를 ON 하시면 카메라 셔터음이 들리게됩니다) 

셀카를 조용한 장소에서 찍으시거나 소리없이 카메라를 찍고자 할때에 이용하시면 유용한 설정방법입니다.

다만 불법적인 용도(라 부르고 음란마귀라 칭한다)로 사용하게될경우 은팔찌를 차게될수있음을 경고합니다^^

toyO theme 가 iOS8 호환업데이트(VER2.3)가 되었습니다.

아이폰버전 및 아이패드 버전(VER1.8)도 업데이트 되었으니 이용자분들은 업데이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뜸했던 아이콘 리디자인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폰6, 6플러스에서 아이폰의 화면이 커짐에 따라 아이폰의 한손조작이 사실상 힘들어졌습니다.

애플은 이 부분을 창렬기능 이라는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창렬기능은 안드로이드의 한손조작 기능에 비해 부족하지만 나름 유용한 방법입니다. 

(창렬모드-홈버튼 더블터치)

창렬기능을 이용하면 한손으로 터치 하기 힘든 상단부분의 터치를 그나마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오늘 시디아스토어에 배포된 MyReachablilty라는 트윅은 이 창렬기능을 한층 진화시킨 트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창렬기능은 상하 움직임만 가능하지만 MyReachablilty트윅을 이용하면 상하움직임에 더해 좌우움직임까지 가능합니다.

버튼 또는 가속센서를 이용해 움직임을 제어할수 있습니다. 

아직 초기버전이라 가속센서의 세기조절이 불가능한게 유일한 단점으로 보이지만 차차 나아질거라고 보입니다.

무료로 배포된점, 한국개발자의 트윅이라는 점에서 무척 애착이 가네요^^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의 해상도는 이번 아이폰6, 6+에서 크게 변화되어졌습니다.

특히 아이폰6+ 의 경우 해상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졌습니다.

현재 앱스토어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어플들은 아이폰5의 해상도에 호환되게 제작되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6 시리즈에서 이러한 어플들은 업사이즈되어 표시되어 향상된 해상도의 이점을 느끼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폰6+ 해상도로 어플들이 업데이트 되겠지만 현재사용하고 있는 어플들의 해상도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탈옥트윅인 ForceGoodFit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좌-최적화 상태 우-업사이즈된 상태)

순정 아이폰6, 6+ 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마 우측의 카톡화면으로 표시될겁니다.

카카오톡이 아직 아이폰6, 6+ 대응 업데이트를 하지않아서 아이폰6, 6+는 아이폰5의 카카오톡 어플화면을 업스케일링한 저질(?)화면을 보고 있는것입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UHD화면출력이 가능한 모니터를 HD화면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ForceGoodFit 트윅을 이용하면 본인의 아이폰6, 6+ 에 설치된 어플들중 6, 6+ 대응업데이트가 안된 어플들의 해상도를 최적화시켜줍니다.

아이폰의 기본어플들은 손댈 필요가 없으며 앱스토어에서 구매한 어플들중 해상도를 최적화하고 싶은 어플을 선택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데이트가 안된 어플 구별팁 - 상태바를 보시면 업데이트가 안된 어플은 상태바의 이미지가 확대되어 표시됨)

아이폰6, 6+ 를 탈옥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ForceGoodFit 트윅이 필수트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이폰6, 6+ 대응업데이트가 되기전까지는  ForceGoodFit 트윅을 사용하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아마 대응업데이트가 되지않는 어플을 이용하신다면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지난 9월 9일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된 애플워치의 기본 유저인터페이스를 모사(?)한 시디아트윅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의 유저인터페이스입니다.

환공포증이 있는분들에겐 최악의 인터페이스라고 회자되었었죠^^

어제 공개된 Aeternum 시디아트윅은 바로 애플워치의 UI를 아이폰에서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볼수 있습니다.

2.99$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에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설정부분은 4개부분을 만져줄수 있습니다.

덕표시유무, 어플라벨표시유무, 사용자 아이콘마스크 적용유무, 아이콘배열 초기화 유무 등입니다.

Aeternum 트윅은 솔직히 실용성이 있는 어플이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처음 보면 색다른 느낌이 들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ㅋㅋ !!

옵션자체가 좀더 실용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면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실제 사용영상은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오늘 애플사는 iOS 8.1.1 펌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많은 아이폰유저들이 제기해왔던 무선랜 버그가 픽스되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무선랜 성능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매번 업데이트가 나오면 드리는 말씀이지만 8.1 탈옥을 사용하고 계신분이라면 업데이트는 미뤄두시기바랍니다.

8.1 펌웨어 미만버전을 사용하고  탈옥을 염두에 두고 계신 사용자라면 8.1 펌웨어로 수동업데이트후 탈옥하시기 바랍니다.

8.1펌웨어 인증이 하루이틀(현재8.1복원가능)은 유지되기때문에 탈옥하실분들은 서두르셔야 합니다.

8.1인증이 막히면 8.1.1복원만 가능해지기 때문에 다음버전의 탈옥툴이 나오기전에는 탈옥을 이용할수 없습니다.

저는 8.1펌웨어 상에서 무선랜버그등 큰 불편함이 없어 8.1.1 업데이트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네요^^

순정펌웨어를 이용하시는 아이패드, 아이폰 사용자들은 바로 업데이트 하셔야 겠죠^^

iOS8 운영체제의 특징중 하나는 바로 알림센터의 위젯 API를 앱스토어 개발자에게 오픈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기본어플들중 특정 기능만을 위젯에 뿌려주던것을 이제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위젯형태로 제공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림센터의 위젯으로 제공할수 있는 정보는 무궁무진합니다.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달력위젯을 포함해 날씨위젯등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정보위주로 위젯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젯으로 표현할수 있는 정보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유용하고 독창적인 UI가 더해진다면 일명 '대박' 어플들도 다수 선보일거라고 봅니다.

이런 위젯기능의 편의성을 보여주는 한국개발자의 어플을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앱스토어 어플은 '위젯계산기(0.99$)' 라는 계산기위젯 어플입니다.

위젯계산기어플은 알림센터에서 계산기 위젯을 이용할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어플자체에서도 기본적으로 계산기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에서는 간단한 옵션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위젯계산기어플의 가장 큰 장점인 알림센터 계산기 위젯 표시는 매우 유용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매우 간편하게 계산기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어플사용중에도 알림센터를 내려 바로 계산을 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젯상태에서 계산기 크기를 좀더 키우고 위젯계산기의 테마를 인앱결제로 유도하여 다양한 테마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또하나 어플상에서의 계산기 UI를 좀더 다듬어서 기본어플보다 사용성에서 메리트를 어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추후에 기능상(공학계산기등)의 업데이트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단점들을 빼놓고 보더라도 위젯계산기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기본 계산기 어플을 이용하려면 한두번의 동작이 더 필요한데 이러한 한두번의 동작을 줄여주는게 실사용시엔 매우 편리합니다.

위젯계산기 어플은 계산기능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겐 매우 유용한 어플일것 같습니다.

계산기 위젯이 필요한 분들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시디아 개발자의 탈옥 우회 트윅인 hidejb가 얼마전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

iOS 탈옥기기 사용자들의 빗발친 요구에 개발자가 마지막으로 백기를 들어준거 같네요^^

탈옥된 기기에서 금융관련 어플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 될지 모르니 구매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디아에서 제공하는 탈옥우회트윅은 hidejb를 비롯해 tsprotector p 트윅이 존재합니다.

탈옥감지를 하는 어플들(특히 금융관련)을 이용하려면 탈옥우회트윅을 이용해야하는데 호환성 면에서 tsprotector p 트윅에 비해 hidejb가 조금 낫습니다.

이로인해 판매가 중지되었던 개발자에게 재판매 문의를 많이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1.1펌웨어가 배포되고 아직까지 8.1 애플사인이 되고있어 8.1펌웨어로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탈옥기기를 이용하시면서 탈옥우회트윅을 이용하실분들은 마지막 기회를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8.1.1 펌웨어가 배포된지 2주째가 되었습니다.

팡구 탈옥툴에 의해 iOS 기기들은 8.1펌웨어까지 탈옥이 가능했습니다.

8.1.1 펌웨어가 배포되고 8.1.1버전은 탈옥툴이 패스될것으로 보였는데 오늘 뜬금없이 배포되었습니다.

TaiG 라는 iOS 8.1.1 탈옥툴이 http://www.taig.com웹사이트에 배포되었습니다.

아이폰의 거대한 인프라가 중국에 퍼지다 보니 중국발 탈옥툴의 출현이 이제는 당연시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팡구 탈옥에 이어 TaiG 탈옥까지... 중국의 능력은 어마어마 한것 같습니다.

TaiG 탈옥툴을 이용해 기존 팡구툴과 마찬가지로 8.1.1 펌웨어 동일 기기등의 탈옥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8.1탈옥의 시디아 트윅 호환도 아직 안정화 안되었는데 8.1.1 탈옥툴이 갑자기 나와버렸으니 ...ㅎㅎ

8.1탈옥을 이용하고 계신분들은 쭈욱 8.1탈옥을 유지하세요.

8.1펌웨어의 애플 사인도 아직 막히지 않아서 8.1.1탈옥은 아직까지는 큰 필요성이 없어 보입니다.

8.1.1펌웨어에 대한 평가도 그리 만족스럽지 않으니깐요^^ 

8.1.1 TaiG 탈옥툴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는대로 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